오늘은 오미자효능 알아 보도록 할께요. 오미자는 매운맛, 쓴맛, 단맛, 신맛, 짠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러 지고 있습니다.
이 처럼 오미자에서 5가지 맛이 나는 이유는 시트럼, 사과산, 시장드린, 고미신, 시트르산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중에 신맛이 가장 많이 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건강에 따라 오미자 5가지 맛이 다르게 난다고 알러져 있습니다.
호흡기가 좋지 않고 피로가 많으면 매운맛, 신체중에 하체에 차가운 기운이 있을 경우에는 짠맛, 몸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거나 취장에 나쁘면 단맛,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신맛, 신장이 않좋거나 빈혈기가 있는 경우에는 쓴맛
오미자효능 다양한 서적에 기술이 되어 있지만 그중에 동의보감에는 "허한 기운을 보중하고 눈을 밝게 하며 신장을 덥혀 양기를 돋워 준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에 많이 사람들이 받고 있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스마트폰으로 인한 눈의 피로감 그리고 양기를 돋워줘 성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수 있는 과일중에 하나 입니다.
그럼 오미자효능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 보도록 할게요.
피부수축 작용을 하여 모공 축소효과와 함께 비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대사를 원할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축진시켜 주는 역활을 하며 염증해소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피부의 트러블과 알레르기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효능이 있으 피부미용 개선에 좋습니다.
사과산, 주석산등의 유기산과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피로에 지친 신체를 회복시키는데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라이코펜 성분은 활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눈의 건강은 간과 신장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간과 신장이 좋으면 눈 또한 건강한 이유 입니다. 오미자효능으로 간 기능개선 및 신장 기능 개선 효능이 있어 꾸준히 복용하시면 눈을 밝게 해주고 눈건강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호흡기를 통한 염증을 많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호흡기 계열 염증에 오미자는 리그난, 베타카로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과 염증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호흡기 계열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오미자효능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자의 경우 과육보다 씨에 더욱더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통째로 먹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유기산등 산 성분이 많이 때문에 과다하게 복용을 하면 복통 및 설사를 할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꾸준하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생과로 먹는 경우 일 20~30알 정도가 적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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