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한복대여 엄마가 만족한 임산부한복대여 후기
황후의외출에서 은나래 입고 돌잔치를 했어요. 너무 마르고 키큰 우리신랑은 죽어도 한복을 안 입겠다고 하고 남달리 빠른 우리딸은... 10개월 부터 걷기 시작을 해서 돌잔치 행사날에는 뛰어 다닐정도라 드레스도 불편할꺼 같아 한복은 생각도 안했어요.
할수 없이 저만 한복을 입었지만 예쁘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어요. 참고로 사진속의 저는 31주의 만삭의 몸이랍니다.^^ 정말 티 안나죠 ㅎㅎ 임산부한복대여 황후의외출에서 예쁘게 이용해서 기분좋은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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