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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알아야 할 신생아육아상식

육아

by 나홀렙 2018. 1. 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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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육아상식 알아두면 좋은 내용

신생아울음은 말하지 못하는 아기의 언어입니다. 아기가 울때는 배고파서 우는 경우는 먹이고 기저귀가 젖은 경우는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기들은 원래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웁니다. 하루에 2~3시간을 울기도 합니다.

잠자기 전에 10~15분간을 울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배고파서 우는게 아닌데 먹는 것으로 아기를 달래서는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아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안아주다 보면 아기의 울음에 대해서 엄마가 알게 되고 안아주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될지를 알게 됩니다.

적어도 3개월간은 열심히 안앚주는 것이 아기의 두뇌와 정서 발당에 좋습니다. 이 시기에 많이 안아준다고 아기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서 심하게 힌들거나 아기를 집어던지듯이 위로 치켜들이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신생아는 하루에 15~18시간을 잠자고 밤과 낮의 구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낮과 밤을 구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할때만 정신이 똘망똘망하고 나머지 시간은 오락가락 합니다. 신생아의 목욕의 경우 배꼽이 떨어지지 않은 아기는 통목욕을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욕은 돌가지는 일주일에 2~3히ㅗ 정도만 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 땀이 많이 나면 하루에 한번 목요시켜도 좋습니다. 목욕후 귓구명 안을 명봉으로 파지는 마시기바랍니다. 신생아 얼굴에 비누는 꼬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땀디분은 함부로 사용해서 안되고 바르더라도 멀리서 손에 묻혀서 아기의 몸의 접히는 부분만 조심스레 발라주셔야 합니다. 머리는 목욕할때마다 감기시기 바랍니다. 포경수술 하지 않은 고추의 포피를 뒤로 젖혀서 닦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신생아 배꼽관리는 염증이 생기지 않게 잘 소독해서 말려 주셔야 합니다. 배꼽은 당겨도 아프지 않으니 너무 겁내지 말고 잘 닦아주세요. 대소변으로 오염이 되면 기저기 갈대마다 잘 씻기고 말려 주시기 바랍니다. 배꼽이 떨어질 때가지는 통목욕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배꼽은 대개 10~14일경에 떨어집니다.

아기가 놀래거나 녹색변이 나와도 너무 묽거나 횟수가 지나치게 많지 않은 경우는 별상관이 없습니다. 기응환이나 청심환을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단! 몸유를 먹는 아기가 묽은 녹변을 볼경우는 모유를 너무 짧은 시간만 먹여 모유를 먹일 때 먼저 나오는 앞쪽의 전유만을 많이 먹은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유는 앞과 뒤의 성분이 다른데 앞은 당분이 많고 뒤는 지방이 많습니다. 앞쪽만 먹는 경우 영양 부족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기 천기저귀든 종이기저귀든 상관이 없습니다. 젖으면 빨리 갈아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엉덩이는 잘 씻고 말리는 것이 좋으며 물티슈보다는 맹물을 이용하여 씻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를 닦을 때는 여자 아기의 경우는 앞에서 뒤로 닦아 주어야 요로감염등의 위험을 줄일수 있습니다.

그밖에 알아두어야 할 신생아육아상식은 아기를 너무 푹 싸지는 마시기바랍니다. 하지만 아기는 어른에 비해서 체혼을 조절하기힘들기 때문에 너무 적게 입히는 경우 체온 손실로 아기가 위험할수 있습니다. 옷은 어른보다 하나더 입힌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돌가지는 베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젖을 함부로 짜서는 안됩니다. 아기가 별문제가 없어도 아기는 손발이나 턱을 떨고 온품에 힘을 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소아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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