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구한복 전통 돌잔치엄마의상과 아기한복대여 돌잔치후기

뷰티

by 나홀렙 2016. 4. 26. 12:58

본문

대구한복대여 돌잔치엄마의상, 아기한복대여

 

갑자기 하게된 아들 돌잔치

선택의 여지없이 전통 돌잔치를  하다보니

돌잔치한복 한복이 엄청 고민이였어요.

퓨전한복은 싫고 전통한복 디자인중에

저의 취향에 맞는 돌잔치한복을 찾는다고

짧은 시간에 돌잔치엄마의상 엄청 검색했네요.

 

 

그래서 발견한곳이 바로 황후의외출 이에요.

그 많은 한복중에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복이

바로 하늘애 한복이에요.

근데 왠걸 후기가 별로 없는거에요....

사실 저는 선택장애란 몹쓸 불치병이 있어

다른 사람 의견에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돌잔치후기를 많은 걸로 할까

엄청 고민 하다가 눈찍금 감고 제가 하고싶은

한복으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근데.... 한복이 댁박~~ 완죤 이뻐요.

 

헤어메이크업 해준 샵에서도 한복

어디꺼냐구 묻구 돌잔치 당일때 다른팀

엄마 아빠들도 자기꺼랑 재꺼 비교하는

소리도 들었어요 ㅋㅋ 그만큼 시선도 한몸에 받고

예쁘다는 칭찬도 엄청 많이 받았어요.

돌잔치의 주인공이 아들이 아닌 저일정도 였으니까요.

 

 

돌잔치한복이 편하기도 엄청 편했어요.

아기한복대여 상품도 아들이 입고 불편하면

부채거나 벗을려고 할텐데 자기옷인듯

행사내내 좋아 했어요.

 

사실 태어나서 첨으로 용기내여 돌잔치후기를

작성해 보네요. 그만큼 너무 예뻤어요.

저처럼 돌잔치후기가 별루 없어 앙설였던

분들도 저의 후기를 보고 도움 됐음 해요.

 

저고리 색상은 살짝 보라빛도는 에메랄드 느낌의

색상이에요. 피부가 흰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치마 색상은 자주빛이 살짝 도는 보라색이구요.

위아래 색상자체가 화사해서 저처럼 노란

피부톤도 괜찮을꺼 같아요.

 

 

 

참고로 엄마키는 165이구 신발은 4cm 신었는데

치마길이가 살짝 긴듯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66인데 저고리는 딱맞게

입고 싶어서 55로 신청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돌잔치후기가 없어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돌잔치엄마의상과 아기한복 사진

올려 드려요~

못난 얼굴 무시하고 한복만 봐주세요^^

 

한복전화상담

모바일에서 클릭▼

☎ 010-2979-5179 

 

▲ 돌잔치 대구한복대여 바로가기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