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금연금단현상 니코틴 부작용 줄여주는 복숭아 효능
담배의 경우 많은 유해요소가 있는 기호식품? 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매년 400만명이 흡연으로 인하여 사망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000만명, 20년 동안 1억명이 담배로 인하여 사망할 것이라고 옥스퍼드 대학 리처드 페토 교수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 예로 2019년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20.4% 정도이며 무엇보다 30대와 40대는 흡연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질병이 유발할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건강이 약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하고 있습니다.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다배를 끊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금연을 결정 하더라도... 금연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무엇보다 담배에는 중독성이 강한 니코틴 성분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마약보다 더욱더 중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니코틴의 경우 우리 몸에 흡수가 되면 뇌를 자극하여 도파민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파민의 경우 괘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우리몸은 니코틴에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연을 하는데 니코틴 부작용을 줄여 주는것도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 입니다. 그럼 니코틴 부작용 줄여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전에 금연에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금연을 하고자 하는 의지 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과 음식이 있어도 자신이 금연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다면 금연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금연을 수월하게 할수 있게 보조 해주는 것이지 어떤 약과 음식도 금연을 쉽고 간단하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금연을 도와 주는 복숭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숭아의 경우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니코틴 배출에 효과적인 과일중에 하나 입니다. 복숭아는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타닌을 소변을 통해 배출해 주는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세대 연구팀의 결과를 보면 흡연을 하고 복숭아를 섭취하면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 성분 배출률이 70%~80% 정도 늘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효과적으로 니코틴 배출 함으로써 금연을 하면서 생길수 있는 금단현상을 줄여 금연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과일 입니다. 무엇보다 니코틴뿐 아니라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도 땀과 소변을 통해 배출해 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흡연을 하면 아무래도 기관지 계열에 건강이 나빠 질수 있는데 복숭아는 가래를 진정시켜주면서 식혀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기관지 내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줘 황사나 미세먼지등으로 나빠질수 있는 폐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흡연 혹은 금연을 생각 하는 분들에게 좋은 복숭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복숭아의 경우 다른 좋은 효능도 가지고 있는 여름 대표 과일중에 하나 입니다. 맛있는 과일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먹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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