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는 우리의 몸에 꼭!!!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가래는 호흡기에 생기는 것으로 끈적끈넉한 액체 입니다.
입이나 코로 나쁜 것이 들어오면 몸이 자가 능력으로
물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호흡기(코,입)에 들어온 나쁜 것을 그냥 쓸어서는
다내보낼수 없으므로 가래라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내려 보내무로써 이물질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가래는 우리 몸에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래를 뱉으면 좋지만 꼭~ 뱉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래는 기도에서 만들어 지면 만들어진
가래는 목을 통해 입으로 나옵니다.
보통의 경우 가래를 자신도 알수 없이 삼기게
되는데 보통의 가래의 경로는 위로 넘어가
변으로 나오는게 정상적인 가래의 경로 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감기 같은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으면 많은 가래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래가 발생을 하면 일단 아기가 숨을 쉬기 힘들어 합니다.
큰아이의 경우 혼자으 힘으로 가래를 뱉을수
있지만 아기의 경우 혼자의 힘으로 할수 없기 때문에
장비를 이용해 간단히 뺄수 있는 장비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래를 뱉을수 없는 아기가 가래를
삼켜도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래를 스스로 뱉을 수 있다면 삼키기보다는 뱉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가래를 많이 삼키면 속이 불편해 하고
소화도 안되며 심하면 토하기도 합니다.
가래를 스스로 뱉을 수만 있다면 삼키는 것보다 뱉는 것이 휠씬 좋습니다.
큰아이들은 기관지에 있는 가래도 곧잘 끌어오렬 입 밖으로 뱉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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