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운동 필수적인 공복감 없애는 법

다이어트 운동 필수적인 공복감 없애는 법

비만인의 경우 오랜 시간 과식을 했기 때문에 에너지를 제한한 식사로 바꾼 후 어느 정도 만복감이 나지 않으면 결국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견디지 못하고 감량에 실패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에너지 식품을 섭취 함으로서 부피를 늘려 공복감을 없애는 것은 과식의 교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항상 과식하던 사람도 괴로운 것은 처음 1-2주간 이기 때문에 그 시기를 잘 넘기면 정해진 식사량에 익숙해 집니다. 감량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조절해 가는 단계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합니다. 그럼 공복감을 없에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식단에 국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먹을때 국을 집어 포함하여 식사 초반에 먹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선 수분이 위를 채우기 때문에 공복감으로 식사를 빨리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채가 많은 국이 좋습니다.

저에너지 식품을 이용 합니다.

해초, 곤약, 버섯등 저에너지 식품을 사용하여 만든 요리를 식단에 넣어 양적인으로 만족감을 줄수 있도록 합니다. 단! 조리할 때 기름과 설탕등 조미료를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릇 수를 늘려 풍요함을 연출 합니다.

식사량이 전보다 줄어 들었기 때문에 그릇의 수를 늘려 풍요함을 연출합니다. 밥은 보통 크기의 그릇에 1공기 담는 것보다도 작은 그릇에 가볍게 퍼담아 2그릇을 만들기도 하고, 반찬도 접시 하나에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로 해서 접시수를 증가시켜 식사의 분위기를 돋궈 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