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고을

아기가 4개월쯤 되면 아기가 밤에 울어도 바로 안아주지 말고 며분간 스스로 잠들기를 기달려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누운 채로 토닥거려 주거나 같이 놀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밤에는 따분하고 재미가 없다는것을 알게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아기가 우는 것을 그치면 바로 재워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1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스스로 침대를 잡고 일어서는 경우 억지로 눕혀서는 안되며 두고 보다가 만일 10분 이상 울면 좀 달래주고 잠들기를 기달려 주세요. 이때 엄마의 단호한 표정과 태도가 매우 중요 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으면 아기는 절대로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너무 심하게 울거나 아기가 울면서 토할 정도가 되면 아기를 달래 주어야 합니다. 이때 ..

육아 2015. 12. 22. 02:48

타이레놀과 부루펜은 안전성과 효과가 마찬가지인데 아기에요 약간은 구분해서 사용 하는것이 좋습니다. 생후6개월 이전의 아기라면 타이레놀을 사용하고 생후 6개월이 지난 이아라면 타이레놀과 부루펜 둘중에 하나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1차적으로 권장되는 해열제는 타이레놀 입니다. 타이레놀이 4~6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면 부루펜은 6시간에서 8시간정도 약효과가 지속이 됩니다. 타이레놀은 간이 나쁠경우에 사용해서는 곤란합니다. 또한 부루펜은 토하거나 배가 아픈 아이에게 소아과 의상의 처방없이 사용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타이레놀은 한번에 많은 양을 먹어도 곤란하지만 정량을 자주 먹는 경우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5회를 초과해서 먹으면 안됩니다. 참고로 아스피린은 21세 이전의 아이에게 해열제..

육아 2015. 12. 22.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