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고을

장염의 경우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 하지만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해요.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모든 질병의 기본은 손씻기 입니다.손씻기를 철저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예방할수 있으며 장염같은 경우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일으키는데 장염군이 오염된 손을 입에 대거나 세균에오염된 음식물,오가지등 섭취하게 되면 장염에 걸려요. 암에서도 말했듯이 장염을 예방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손씻기 이며 만약 아기가 장염에 걸렸을 경우 엄마,아빠는손을 잘씨어 2차 전염을 예방하는것이 좋아요.부모가 손을 잘 안씨을 경우 손에 묻은 별균이 다른곳에묻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수 있기 때문에 철정한관리와 예방이 다른 2차 전염을 예방할수 있어요. 아기가 장염에 걸렸을 경우 가급적 아기 옷을 따로 세탁하는것이..

육아 2016. 3. 24. 03:06

우유의 차이점 저온살균과 고온살균 알아보자 저온살균 우유는 62.5도에서 30분 정도 살균하는 우유를 말하면 고온살균 우유는 72도에서 살균하는 우유를 이야기 해요. 이런 살균온도와 만드는 시간에 따라 원유의 등급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젖소에서 생산된 생유 1ml에는 세균이 10만 마리 이하로 검출되면 고온 살균이 아닌 저온살균을 할수 있어요. 저온살균 우유는 젖소에서 생산된 고급원유를 사용하고 유산균을 파괴하지 않으며 지방을 일정하게 분산시키는 점에서 보통 좋은 우유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과정에서 제조 시간을 지키는 문제나 유통과정에서 우유의 변질등의 문제가 있는데요 이런점만 아무 문제없이 해결이 되면 저온유유가 당연희 더 좋은 우유 입니다. 그러나 생우유의 기본 성분은 저온우유든 고온우유든 거의 비슷..

육아 2016. 3. 15. 00:30

아기분유를 컵으로 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분유를 컵으로 먹이라구요? 보통 아기들은 6개월 부터 컵으로 분유를 할려고 하면 보통 엄마중 70% 엄마들은 분유를 컵으로 먹이라구요? 이렇게 되묻어요.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되면 물이나 분유를 한 모금 정도씩 컵으로 먹여보고 생후 9개월 부터는 분유를 컵으로 먹이는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처음 부터 컵으로 먹이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때가 지나면 컵으로 먹이기가 더 힘들어지는 아기도 간혹 있어요 컵을 거부하고 우유병만 찾을 수도 있어요. 시간이 흘러 돌이 되어 젓꼭지를 끊듯이 우유병을 끊기 위해서는 컵을 조기에 미리 사용해야 합니다. 아기가 컵을 정상적으로 적응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정도의 연습기간이 필요 해요. 돌이 지나면 ..

육아 2016. 3. 13. 10:41

아기가 구토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에 아기가 갑자기 토할때 하면 엄마가 아기에게 절대로 놀란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무엇을 먹어도 구토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심하게 토하는 모습을 엄마가 보면 겁이 날수 있지만 아기가 구토하면 아기도 놀라서 엄마가 놀라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면 아기가 겁까지 먹을수 있어요. 그래도 아기가 너무 심하게 토해서 아기가 너무나 지나치게 처지거나 8시간이상 소변을 누지 않을 경우 또는 피가 섞인 구토를 하거나 심하게 배가 아픈경우, 토한 것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보이는 경우 시간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응급실로 가야 해요.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가 심하게 아프면 바로 응급실을 이용하는게 우리 아기를 덜 고생시키는 지름길이에요. 조금 지나면 괜찮..

육아 2016. 3. 12. 10:33

어린 아기들은 아직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손목 시계 대신 배꼽 시계를 차고 나오는데 배가 고픈 그 시간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배고프면 울던 아기도 몇 개월이 지나면 밤에는 자고 낮에는 논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네 살쯤 되어야 오전과 오후를 구분하며 다섯 살이 되면 쉬는 요일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 개념이 잡히는 것은 8~9세쯤 되어야 하며 시간을 지킨다는 개념이 명확한 시기는 10세 전후입니다. 시간개념을 일찍부터 깨닫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시간개념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습득하는 기반을 되요. 따라서 어릴 때부터 일상적인 훈련을 통해 정확한 시간 개념을 습득한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육아 2016. 3. 11. 10:26

대부분의 아토피 피부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좋아집니다. 그러나 병 중에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이 있는가 하면 사람이 병에 적응해서 살 수밖에 없는 병도 있습니다. 오래가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후자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모든 중류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잘 듣는 확실하고 근본적인 치료약은 아직까지 개발된게 없습니다.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잘 지키면서 상태가 심할 때마다 그때그때 담당 소아과 의사나 피부과 의사와 잘 상의해서 치료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2세 이전에 75% 이상 완전히 없어지며 3~5세가 되면 거의 대부분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어지는데 나중에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같은 것이 왕창 생길수 ..

육아 2016. 3. 6. 00:00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효소나 호르문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병입니다. 그래서 신생아검사목록에 필수! 주로 뇌와 간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성대상이상 질화은 심각한 지능장애를 초래하기도 하고 간과 콩팥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그냥 두었다가는 평생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질병을 일으킬수 있는 원인을 미리 검사해서 발힌 뒤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조기에 진단을 붙이기만 하면 식이요법이나 호르몬 치료로 정상이나 정상에 아까운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그럼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는 어떻게 할까요?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받습니다. 조산원에서 아기를 낳은 경우 이 문제에 대해 잘 상의하여 빼먹지 않..

육아 2016. 3. 5. 06:20

가래는 우리의 몸에 꼭!!!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가래는 호흡기에 생기는 것으로 끈적끈넉한 액체 입니다. 입이나 코로 나쁜 것이 들어오면 몸이 자가 능력으로 물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호흡기(코,입)에 들어온 나쁜 것을 그냥 쓸어서는 다내보낼수 없으므로 가래라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내려 보내무로써 이물질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가래는 우리 몸에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래를 뱉으면 좋지만 꼭~ 뱉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래는 기도에서 만들어 지면 만들어진 가래는 목을 통해 입으로 나옵니다. 보통의 경우 가래를 자신도 알수 없이 삼기게 되는데 보통의 가래의 경로는 위로 넘어가 변으로 나오는게 정상적인 가래의 경로 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감기 같은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으면..

육아 2015. 12. 22.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