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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 [아기경기]아기경련 엄마가 알아야 할 내용

      2018.01.28 by 나홀렙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신생아육아상식

      2018.01.28 by 나홀렙

    • [아기상처]날카로운 것에 찔리거나 베었을 때

      2018.01.27 by 나홀렙

    •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 정확하게 알자

      2018.01.26 by 나홀렙

    • 아이 습관 및 버릇은 부모의 영향

      2018.01.26 by 나홀렙

    • 성남점집 추석명절을 생각하는 마음

      2017.09.29 by 나홀렙

    • 혼자있는 아이 잘 키우는 올바른육아법

      2017.05.12 by 나홀렙

    • 육아고민 유아비만 크면서 다 빠질까요?

      2017.02.18 by 나홀렙

    [아기경기]아기경련 엄마가 알아야 할 내용

    경련은 흔히 경기라고도 불리는데 아이가 의식을 잃고 몸의 일부가 이상한 움직음을 보이는것을 말합니다. 아기경련은 특별한 이유 없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경련은 두고두고 반복되는 경련성 질환 때문에 생길수도 있습니다. 흔히 경련성 질환하면 간질을 떠올리는데 경련성 질환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하는 대부분의 경련은 열이 심해서 나타나는 열성경련입니다. 열이 있을대 경련을 하는 것과 열이 없을때 경련을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열이 없을때 아기경기 아기가 열이 없을때 경련을 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 경련성 질환이나 뇌의 손상, 몸의 전해질에 이상이 생겼을수 잇습니다. 당뇨가 있던 아이라면 저혈당이 생겼을 수도 있고 약물중독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육아 2018. 1. 28. 12:30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신생아육아상식

    신생아육아상식 알아두면 좋은 내용 신생아울음은 말하지 못하는 아기의 언어입니다. 아기가 울때는 배고파서 우는 경우는 먹이고 기저귀가 젖은 경우는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기들은 원래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웁니다. 하루에 2~3시간을 울기도 합니다. 잠자기 전에 10~15분간을 울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배고파서 우는게 아닌데 먹는 것으로 아기를 달래서는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아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안아주다 보면 아기의 울음에 대해서 엄마가 알게 되고 안아주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될지를 알게 됩니다. 적어도 3개월간은 열심히 안앚주는 것이 아기의 두뇌와 정서 발당에 좋습니다. 이 시기에 많이 안아준다고 아기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는 아기를..

    육아 2018. 1. 28. 01:00

    [아기상처]날카로운 것에 찔리거나 베었을 때

    날카로운 것에 아기가 상처가 낮을때 대처법 아기상처 부위에 아무거나 바르면 치료하기가 더욱 힘들다. 간혹 아이들이 칼레 찔리거나 베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벼운 상처일 때는 지혈만 잘해도 상처가 저절로 아뭅니다. 그런데 상처가 크게 났을 때도 엄마들은 지혈에만 급급해서 가루약이나 항생제를 상처에 듬뿍 바르고 병원으로 가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처를 치료하기가 더욱더 어려워 지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약만 바르고 오는 경우는 그래도 양반이라고 합니다. 별의별 것을 다 바르고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감자가로, 밀가루, 녹말가루 등등 주방에서 쓰는 재료는 지혈제로 다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특히 아기상처 부위에 바셀린을 듬뿍 발라주고 오는 엄마가 많은데 바셀린을 많이 바르면..

    육아 2018. 1. 27. 14:00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 정확하게 알자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 어떤 병인가? 소아아토피성 피부염이 잘 낫고는 아가의 체질에 달려 있습니다.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은 태열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아주 흔한 피부병으로 갑자기 생겼다가 없어지고 다시 생기는등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민스러운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질병중에 하나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이에 딸라서 증상에 차이를 보여 3기로 나누는데 1기는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의 영아기 습진을 말하고 2기는 2세부터 10세까지의 소아기 습질을 말하며 3기는 사춘기 청소년과 성인에게 나타나는 습진을 이야기합니다.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이 잘 낫고 안 낫고는 소아과 의상의 능력보다는 아기의 체질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은 원인을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어릴때..

    육아 2018. 1. 26. 23:30

    아이 습관 및 버릇은 부모의 영향

    아이습관 및 버릇 부모하기 나름 아이들의 습관이나 버릇은 대개 교육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교육을 해도 안되는 앙이가 있지만 대개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교육받은 대로 행동을 해요.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처음에는 그 의미를 모릅니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더라도 주위에서 별다른 말이 없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그러한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엄마의 얼굴과 표정으로 분명하고 일관성 있게 알려 주셔야 해요. 일시적으로 모면하기 위해서 반대 급부를 주기 시작하면 아아의 행동은 점점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안된느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안돼야 합니다. 정도의 강약은 차이가 있겠지만 일관성있게 옳지 않다는 인지를 아이에게 명..

    육아 2018. 1. 26. 16:53

    성남점집 추석명절을 생각하는 마음

    성북구점집 옥당이 생각하는 추석명절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로 추석이 있다. 시대에 따라서 조금씩 추석의 의미나 성격이 달라 지기는 하나 풍요로운 먹을거리로 인한 마음의 여유로써 가족애를 느끼는 명절이기에 어찌보면 설 보다 더 큰 명절이라할 수 있다 추석의 유래를 딱히 이것이다 하고 정의 할수는 없다. 굳이 문헌으로 살펴보자면 신라시대의 유리왕이 신하들로 하여금 두편으로 나누어 길쌈 매는 내기를 하게 하여 8월 15일에 승패를 짖게 하고 진편이 이기편에게 술과음식을 내어주어 같이 어울려 놀게 한데서 유래 됐다는 설이 있기는 하다. 무당이 된 지금의 개인 시각으로 유추해 보고자 한다. 아주 오래전 천지가 밤이되면 어둠속에 있던 그 시절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다가오는 보이지 않는 위험때문에 두려움에..

    육아 2017. 9. 29. 15:53

    혼자있는 아이 잘 키우는 올바른육아법

    혼자있는 아이 올바른육아법 요즘은 많은 부부들이 아이들 하나만 낳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아이가 혼자 클 경우 버릇없고 이기적인 아이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보통 외동으로 키우다보면 왠만한 내용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기적인 성향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사랑과 적절한 관심으로 올바른육아를 한다면 충분히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있을 경우 갈등이 생기면 서로가 타협 혹은 양보를 하며 사회성 발달에 필요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치고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관심도 분산되어 한 아이에게 과도한 애정을 쏟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한 명만 키우는 부모는 지나친 관심으로 인하여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답니다. 자기 스스로 해야..

    육아 2017. 5. 12. 00:14

    육아고민 유아비만 크면서 다 빠질까요?

    육아고민 유아비만 크면서 다 빠질까? 유아비만의 경우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아기가 살찌는 것은 어름이 살찌는 것과 달라요. 어른이 되어 살이 찌는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이지만 어린 아기때 살이 찌는 것은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기 때 비만이었던 아이는 키가 크면서 대개 살이 빠집니다. 하지만 이때 살이 빠진다고 지방세포의 수가 주는 것은 아니에요. 유아비만으로 늘어났던 지방세포의 수는 시한폭탄처럼 숨어 있다가 어른이 되어 날씬할 필요가 있을때 다시 인정사정없이 살을 찌울 수도 있습니다. 지방세포가 먹을 것을 달라고 아우성을 칠 것이에요. 지방세포 수가 늘어난 아이는 커서도 살이 잘 찌고 찐 살을 빼기가 그만큼 더 힘듭니다. 아기때 찐 살은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

    육아 2017. 2. 1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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